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톤즈 관련 글 16
    브라이언 존스 시기 2020. 9. 21. 03:40

     

     

     

     

     

    스톤즈 전기 번역

     

    쓰던 거 날아가서 다시 씀.... 아아 빡쳐!!!!!!!!! 

    키믹브 초기 관계 빼먹은 거 넘 많아서 나중에 추가해서 올릴게요 

     

     

    1. 브존 9월 재판 받고 난 뒤 추가글

     

    [ 브라이언을 축하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달려나가자 기자들은 시튼 판사가 얼마나 배심원의 평결(브존에게 유죄라고 한것)을 경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상 그들을 개새끼라고 불렀다" 한 기자가 말 했다. 

     

    브라이언은 수키를 팔에 안고 운전기사에게 걸어나갔다. 그들은 재빨리 떠났다. 재거와 키스는 새 앨범의 믹싱을 완성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난 브라이언이 떠난 것을 매우 기뻐하며 키스의 벤틀리 뒷자석에 올라탔다. 재거는 기자들에게 "브라이언이 감옥에 갈 필요가 없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건 진심이었다.  사적으로는, 키스는 브라이언을 걱정했다.

     

    "그들은 그를 정말 거칠게 대했다." 키스가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런 좆같은 짓을 견딜 수 있는 놈이 아니다. 그들은 사냥개들이 피 냄새를 맡을 때처럼 정말 브라이언을 노렸다. '계속(체포)하면 무너질 것(브라이언)이 하나 있어.'  그들은 계속해서 그를 체포할 것이다. 레니 브루스에게도 그랬듯이, 같은 방법으로 그를 무너뜨리려 할 것이다.  아마도 믹과 나에겐, 그들은 수작질을 어려워한다. 특히 그 (레드랜즈) 사건 이후엔. 하지만 브라이언은 다르다. 그들은 그가 무너질 걸 안다." ]

     

     

    2. [ 믹은  항상 마약 복용자들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너무 많은 마약을 복용하거나  자제력을 잃지 않았다. 반면 마리안느는 선천적으로 중독성이 강하고 무모한 모험심이 강했다. 그것은 해시쉬와 애시드에서 코카인으로 발전 했다. 믹은 그녀의 증가하는 약물 섭취를 전적으로 못마땅하게 여겨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때로는 분노로, 때로는 진심 어린 눈물로.

     

    11월 19일 마리안느는 County Galway에서 런던으로 돌아와 개인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병원에 들어간 다음 날, 그녀는 유산을 했다. 믹에게 있어서, 그가 그토록 바랐던 아기의 죽음은 그 못지않게 치명적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1년 전에 그의 재판, 국가적 굴욕, 그리고 투옥을 당한 이상 그를 탈선시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외부세계에 아무런 감정도 보이지 않았고, 혼란에 빠진 마리안느에게도 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자신을 추스르고 슈퍼스타 생활을 계속해 나갔다.

     

    그가 아이를 잃어 가슴 아픈 데 대한 유일한 모호한 암시는 "터너에서 온 기억"(얼마 전에 녹음된 곡)에 나오는 겉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대사였다.  

    “the baby’s dead, my lady said.” ] 

     

     

                 (유산하기 전 마리안느의 시점 글)   ⬇

     

    3. [ 의사들은 마리안느의 임신에 약간의 합병증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런던의 흥분과 유혹에서 벗어나 완전한 휴식이 필요했다. 재거는 아일랜드 서부 근처의 저택을 일주일에 260달러에 빌렸다. 마리안느의 건강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기를 위해서도, 또 영화를 준비하기 위해 런던을 벗어나야 했기 때문에 믹은 떠나고 싶어 했다.

     

    (퍼포먼스 이야기 저번 글에 다뤘으니 생략)

     

    마리안느는 재거가 영화를 찍는 동안 니콜라스, 여러 마리의 애완동물, 그리고 두 명의 하인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마리안느는 정기적으로 코카인을 코로 흡입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녀를 심연에서 끌어올리려는 시도였다. 그녀는 곧 무너질지도 모르는 심연을 마주하고 있다고 느끼는 상태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왜 그렇게 병적으로 느끼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  재거? 그래, 당연하게도. 그녀는 그 생각을 하고 나서, 그녀의 진짜 두려움과 문제들 중 어떤 것도 재거와 논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공개하려고, 그것을 표현하려고 노력 했다. 

     

    그녀는 생각 했다. 영국에서는 애인과도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불쾌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되지도 않는다. 믹은 불쾌한 것에 직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곳에 금기사항이 아주 많다. 아냐, 멈춰, 그만 생각해, 마리안느, 믹만큼이나 네 탓도 커.  난 일을 제지하고, 문제를 억누르고, 그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잖아.

     

    마리안느는 나중에 이렇게 말 했다.

     

    "나는 항상 내 진짜 자신과 직업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분리해서 보관하려고 노력해왔다, 그것들을 분리된 칸에 보관하려고 했다. 그러나 믹은 자신의 이미지와 자신을 분리할 수 없었고, 나에게도 그것을 씌웠다. 내가 누구고,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아닌지를 헷갈린 것은, 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존과 함께 있을 때 나는 내 직업 정체성과 내 실제 정체성을 분리할 수 있었다.  믹과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고, 그것은 너무 부담스러워지고 있었다. 그게 내가 코카인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유 중 일부인데, 믹의 이미지에 대한 착상이 그것에 좋지 않은 문제를 만들고 있었다. 당신이 코카인을 복용 하고 있고 함께 있는 사람은 그것을 하지 않을 때, 거기에는 장벽이 생긴다. 왜냐하면 당신은 제 멋대로 행동 하고 다른 사람이 일종의 도덕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믹이 그렇게 했을 때 난 화가 났다. 그는 모두 자신이 가진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자신이 과도한 힘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그가 코카인을 복용한다면 그것은 그가 견디기엔 너무 벅차다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 그는 그것이 그의 피부와 좋은 몸매를 망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이다."

     

    그녀는 그에게 무대 위에서 왜 꼭 딱 달라붙은 하얀 바지를 입기 시작했느냐고 물었을 때를 떠올렸고, 재거는 이렇게 말했었다. 

     

    "이렇게 입으면 내가 끊임 없이 발기한 것처럼 보여. 그게 바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야." 

     

    "그의 빌어먹을 이미지"  그녀는 나중에 말했다. "레드랜즈 사건 때의 그의 모습은 그가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 준다. 이제 알겠다. 나를 대신해서 죄를 받는 것은 고귀한 행동이었지만 그는 그가 3개월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중략) 그가 정말로 나를 보호하고 싶어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고귀하고 고통스럽게 순교하는 수갑을 찬 그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는 항상 그가 받고 싶어했던 완전한 (대중에게의) 노출을 얻었고, 자신의 이미지가 어디서 끝나는지, 진짜 믹 재거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더 이상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일랜드에서 재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는 동안 그녀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내 안에는 약간 자멸적인 면이 있다. 브라이언처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믹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브라이언과 동일시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자기 파괴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코카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또한 고통을 덜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믹은 항상 내가 잘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지만 나는 잘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선해지고 싶지 않은 것이 얼마나 유치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롤링 스톤즈가 나에게, 그들의 이미지에 비쳐지는 것이다. 믹은 나를 아주 무겁게 끌어들였다. 사실, 나는 내 자신을 거기에 끌어넣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있다. 믹과 함께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의 별개성을 다 먹어치웠다. 그는 나를 따라하려고 했다. 나는 배우다. 그는 어떻게 보면  내가 되려고 한다. ]

     

     

    4. [ 마리안느는 퍼포먼스가 끝난 지 몇 주 만에 유산을 겪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아이를 임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고, 니콜라스가 태어난 후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고 자신을 비난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믹은 마랸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줌 마랸이랑 병원에서 지냄 )

     

    마리안느는 재거가 아이를 잃었다는 실망감에 일 속으로 빠져들면서 빠르게 (믹의) 상태가 회복 된 것 같아 다소 기분이 상했다. 그녀는 남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들은 그럴 수 없다. 유산한 후에 육체적으로 그녀에게 일어난 일은 단순히 일에 몰두하는 것만으로 되돌릴 수 없다.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게 해 줘, 물질적인 면에서." 마리안느는 어느날 친구에게 말했다. "그는 항상 그렇게 했어. 그는 줄곧 일을 하면서 나를 너무 무시한다고 느낄 때마다 장미꽃을 들고 나타나곤 해. 그는 보석 같은 것으로 보상할 거야. 하지만 나는 항상 보석을 다 잃어버렸지. 설사 그가 다이아몬드를 준다 하더라도 나는 다이아몬드를 모두 잃어버리거나, 다이아몬드를 아무데나 놓아둘 거야. 그리고 그것은 믹을 몹시 화나게 만들었어."

     

    유산 몇 주 후 마리안느는 완전한 신체검사를 마치고 산부인과 의사 책상 앞에 앉았다.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왜 내가 아기를 잃었을까요, 의사 선생님?"

     

    그는 그녀를 한참 동안 응시했다. 그는 책상을 가로질러 손을 뻗어 그녀를 가리켰다. 마리안느는 누군가가 자신의 뺨을 때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 했다. 세상에, 그는 내가 마약 중독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캔터베리 대주교와 꼭 닮았다, 내가 임신하고 결혼하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 빌어먹을 사회 전체가 나에 대해 난잡하게 놀며 약을 하는 타락한 여자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다들 날 약쟁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그렇게 될 것이다, 젠장 난 이제 신경 안 써. 그게 내 이미지야, 차라리 그렇게 되는 게 낫겠다. ]

     

     

    5. [ 스톤즈는 브라이언 존스보다 훨씬 더 심각한 내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믹이 명백히 영화 연기로 초점을 바꾼 것, 아니타와의 섹스 장면 촬영을 놓고 키스와의 어색함이 그 궤도에 올라 재거-리처즈 파트너십을 중단시킨 것 같았다. 마지막 공연을 함께 한 이후 7개월 동안 확실한 투어 계획이 계속 없는 상황에서, 단결감을 회복하고 특히 믹과 키스를 다시 최고의 짝으로 만들기 위한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이 대답은 퍼포먼스의 프로듀서인 샌디 리버슨(밴드 영화, tv 프로 에이전트)으로부터 나왔다. 리버슨은 1시간짜리 TV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 했다. 이 아이디어는 믹에게 즉각적으로 어필되었다. 그들은 TV에 나올 주제를 찾았다.

     

    린제이 호그가 기억 한다. "그때 문득 '롤링 스톤즈' 락앤롤 서커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믹에게 전화를 걸어 그 말만 전했는데 , 그는 즉시 그것을 수락했다." 

     

    스톤즈의 락앤롤 서커스 조연 출연진들은 친구들이거나 그들이 존경하는 다른 락스타들이었다. 린제이 호그는 다른 음악계의 거물들을 캐스팅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기억 한다. "믹은 그저  주소록을 꺼내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이 일에 관련된 매니저나 에이전트는 없었다. 그들은 공동체였다. 그것은 모든 인상파 화가들이 명성과 돈에 의해 타락하기 전, 아직도 친구였던 프랑스에서의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리허설과 촬영은 12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런던의 인터텔 스튜디오에 마련된 축소된 서커스에서 이루어졌다.

     

    ( 여차저차 촬영 함 )

     

    린제이 호그가 사용하던 영화 카메라는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새벽 2시가 다 되어서야 스톤즈의 7곡 피날레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감독은 "키스는 그때쯤 완전히 기분이 나빴다"고 회상한다. "다들 12시간 동안 일을 하고 있었고, 관객들은 피곤했다. 모든 것은 믹에게 달려 있을 것이었다."

     

     믹의 완벽주의와 린제이-호그의 문제 있는 카메라 때문에 각각의 곡은 몇 번의 재촬영이 필요했다. 린제이 호그는 기억 한다.

     

    "두 번의 촬영을 했지만 한 번은 카메라맨에게 맞지 않았고 다른 한 번은 밴드에게 맞지 않았다. 그때쯤이면 모두들 완전히 지쳐 있었다. 4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믹은 샌디 리버슨과 회의를 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날 저녁 촬영을 끝내기 위해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의논했다. 그러나 우리는 세트장을 제자리에 유지하는 것이 너무 비쌀 것이라고 판단했고, 다음날 저녁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믹은 스톤즈 멤버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에게 '한 번 더 해야 해, 제대로 정확하게.' 라고 말했다. " 

     

    (암튼 이때 믹은 지친 멤버들 챙겨주랴 지시하랴 이래저래 바쁘게 행동함 피트가 락앤롤 서커스에서 믹의 이런 모습에 뿅갔죠..) 

     

    린제이 호그가 말 했다. "믹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랐을 때, 그의 의지의 순수한 힘을 내가 깨달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락앤롤 서커스는 믹과 키스의 관계를 안정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 직후, 그들은 아니타, 마리안느, 니콜라스와 함께 브라질에서의 연장 휴가를 떠났다.   ]


     락앤롤 서커스 키스믹..



    키스..♡

     

    6. [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마샤는 1966년 20세의 나이로 런던에 오기 전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녀의 첫 커리어는 블루스 가수였다. 처음에는 백보컬로 알렉시스 코너의 클럽에서, 그 다음엔 Bluesology라는 블루스 밴드에서 롱 존 볼드리와 함께 일 했다. 그녀는 또한 몇 달 동안 존 메이올과 함께 살았다. 흑인 여성이 처음으로 고급 잡지 표지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Black Is Beautiful,” 라는 슬로건이 있던 때였다. 우아한 얼굴에 거대한 곱슬거리는 머리, 진지한 분위기, 그녀는   “Black Is Beautiful,”의 화신이 됐다. 그녀는 미래의 글램 락 아이콘인 마크 볼란과 관계를 시작 했다.

     

    클레오 실베스트리(믹이 크리시 이전에 썸탔던 여성)와의 플라토닉한 연애 이후부터 믹은 항상 아름다운 젊은 흑인 여성들에게 약점이 있었다. 잡지 커버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마샤는 스톤즈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마샤가 다음 싱글 앨범인 "Honky Tonk Women"의 홍보 사진에 나오길 요청 했다. 그녀는 거절 했다. 그 후 믹은 그녀에게 직접 전화를 했고, 며칠 밤 후에 그녀가 머물고 있는 블룸즈베리 플랫을 깜짝 방문했다. 그녀가 놀라자 그는 히죽히죽 웃으며 권총처럼 손가락을 겨누고 "빵!"하고 말 한 뒤 그녀에게 다가갔다. 마샤는 스톤즈의 팬이 아니었고 마크 볼란과 비교해서 믹은 아름답지도 않고 심지어 인상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날 밤 앉아서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블루스 클럽과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보냈다. 마샤는 대화하면서 믹의 코크니 억양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있는 걸 느꼈다. 

     

    그들은 극비리에 불륜을 시작했다. 마샤가 동료 녹음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함께 있었다. (런던에는 파파라치가 거의 없었다.) 믹은 마샤의 솔직담백한 태도와 그녀가 학식, 탐구적인 마음가짐, 타고난 품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했다. ]

     

    믹이..마샤한테 보낸 편지들중 써져 있던 일부 말들ㅡ “I will kiss you softly. And bite your mouth too.” “you’re so nice to an evil old man like me”

    아놔......  가사를 포함 한 편지도 씀 밑에 사진

     

     

     

     

     

    7. [ 마리안느의 가수 경력이 정지되었다면, 그녀의 연기 경력은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같았다. 1969년 봄, 그녀는 유명한 영화와 연극 감독인 토니 리처드슨에 의해 새로운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오필리아 역을 맡았다. 이 연극은 라운드 하우스에서 제한적으로 공연될 예정이었다.  또한 영화 개봉을 위해 촬영될 것이다. 

     

    (이때 또 경찰들이 공격해오구 그랫는데 생략 할게여 스톤즈를....놔줘라 마....)          ]

    '브라이언 존스 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앤드류 자서전 부분 번역 (추가)  (0) 2020.12.31
    스톤즈 관련 글 17  (1) 2020.09.26
    스톤즈 관련 글 15  (0) 2020.09.06
    스톤즈 관련 글 14  (0) 2020.09.01
    스톤즈 관련 글 13  (0) 2020.08.28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