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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 테일러 여러가지
    믹 테일러 시기 2020. 6. 29. 04:31

    영어 작작 보고 싶어

     

     

    믹텔러가 말 하는 넬코트 생활

     

    테일러는 "우리는 보통 저녁에 녹음을 시작하고 밤을 새웠다"고 기억한다. 

    "나는 첫 번째 아내인 로즈와 함께 집으로 차를 몰고 가서, 빌 와이먼이 실제로 집을 산 근처의 언덕에 있는 우리의 작은 집으로 갔다. 우리는 톨스토이의 오래된 글쓰기 책상을 가지고 있었다. 톨스토이 부인은 이따금 파리에서 우리를 보러 내려오곤 했다. 그것은 정말 전원적인 것이었지만, 나는 넬코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는 항상 친구들과 가족들이 오고 있었다. 모두들 키스의 집으로 내려와 휴일 캠프처럼 지냈다. 레코드를 만드는 데 관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분명히 24시간 파티였을 것이다."

     

    "어쨌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방문객이 많았다. 나는 존 레논과 요코가 왔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분명히 그들은 왔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램 파슨스를 기억한다. 그와 키스는 사이가 아주 좋았다. 나는 그램 파슨스가 Flying Burritos에 있을 때인 1969년에 만났지만, 내가 67년 또는 68년 존 메이올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주를 했을 때부터 그를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 (그 외 이모저모)

     

      Q - 스톤즈에 있는 것은 지미 페이지가 믿게 만들었을 것처럼 대단한 일이었을까, 아니면 지옥이었을까?

     

      A - 음, 그래,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만약 그게 당신이 열망하는 거라면.
      당시에도, 지금도 그들은 정상에 올랐지만, 음, 비틀즈는 여전히 함께였고, 그들은 영국 최고의 그룹들 중 하나였다.
     그 무렵에는 The Who와 The Beatles를 포함한 다른 그룹들이 많이 있었다.
     스톤즈의 커리어는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었는데 그들이 2년 동안 별로 많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기타 연주자를 찾아야 했다. 

     

    Q - 스톤즈에 들어오기 전, 밴드의 팬이었는가?

    A - 오, 그래.  스톤즈는 다른 종류의 그룹이다.
     내가 그들과 합류했을 때 나는 그것을 깨달았다.
    그들의 음악적 능력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는 걸 알잖아, (너무해~ㅠㅠ)

    단지 그들은 독특한 스타일과 애티튜드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Q - 브라이언 존스를 만난 적이 있는가.

     

    A - 아니. 난 브라이언을 만난 적이 없어.

     

    Q - 스톤즈에서 리듬 기타 연주자보다 리드 기타 연주자를 더 맡았나?
        리듬엔 항상 브라이언이, 리드엔 키스가 있었다. 

     

    A - 글쎄, 그게 사실인지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공유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히 라이브 공연을 할 때, 나와 키스가 항상 교대하며 연주 했기 때문에 나를 리드 연주자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리드하면 , 내가 리듬을 하고  내가 리드하면, 그가 리듬을 하곤 했다. 때로는 한 곡 안에서조차 그랬다. 정말 두 개의 기타 밴드였다. 엄격하지 않았고 규율에 얽매이지도 않았다. 

     

    Q - 클래식 음악 팬인가?

     

    A-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좋아하게 됐다. 하지만 그건 당신이 어떤 기분인지에 달려있어, 알지? 작년에 건스 앤 로지스 콘서트에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좋았다, 나도 그 곳의 일부가 된 것 같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그들은 아주 잘 연주했거든. 사실, 그들은 단순히 그들의 음반을 듣는 것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연주했다. 내 말은, 두 명의 기타 연주자가 함께 아주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거야. 그들은 'Wild Hors'와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의 악기 버전을 만들었다. 그건 멋진 쇼였다.

     

     

    참여 앨범:  Let It Bleed (1969), Get Yer Ya-Ya's Out! The Rolling Stones in Concert (1970), Sticky Fingers,(1971),

    Exile on Main St. (1972). 

    2011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명단에서 37위 

    건져 슬래시는 믹 테일러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함 

    믹텔러 최애 기타리스트는 지미 헨드릭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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